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무주택 근로자와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세보증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대출입니다. 일반 버팀목은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 아니며,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신청조건·한도가 다릅니다.
- 대상: 성년인 무주택 세대주
- 일반 소득기준: 부부합산 연 5천만원 이하
- 순자산 기준: 2026년 3억4,500만원 이하
- 금리: 연 2.5%~3.5% 변동금리
- 일반가구 한도: 수도권 1억2,000만원, 수도권 외 8,000만원
- 기간: 기본 2년, 요건 충족 시 최장 10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라면 일반 버팀목보다 청년전용 버팀목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조건 확인하기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대상자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사람
- 대출접수일 현재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 또는 인정되는 세대주 예정자
-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사람
- 신청인과 배우자가 주택도시기금대출, 전세자금대출 또는 주택담보대출을 중복 이용하지 않는 사람
- 부부합산 총소득과 순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 연체·부도·금융질서문란정보 등 대출 제한 신용정보가 없는 사람
소득 기준
| 가구 유형 |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 |
|---|---|
| 일반 가구 | 5천만원 이하 |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재개발구역 이주 세입자, 위험건축물 이주지원 대상자, 다자녀·2자녀 가구 | 6천만원 이하 |
| 신혼부부 | 7천500만원 이하 |
자산 기준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순자산가액이 2026년 기준 3억4,5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기존 글의 ‘시가 3.45억원 이하’는 주택가격 기준이 아니라 부부합산 순자산 기준입니다.
대상 주택 조건
-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
-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5㎡ 이하
- 호수가 구분되고 전입신고가 가능한 일부 기숙사 포함
임차보증금 기준
| 가구 유형 | 수도권 | 수도권 외 |
|---|---|---|
| 일반 가구 | 3억원 이하 | 2억원 이하 |
| 신혼가구·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 | 4억원 이하 | 3억원 이하 |
2026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도
실제 대출금액은 호당 한도, 전세보증금 대비 비율, 보증기관 심사 한도 중 가장 작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 구분 | 수도권 | 수도권 외 | 전세금 대비 비율 |
|---|---|---|---|
| 일반 가구 | 최대 1억2,000만원 | 최대 8,000만원 | 신규계약 전세금의 70% 이내 |
| 신혼가구·2자녀 이상 가구 | 최대 2억5,000만원 | 최대 1억6,000만원 | 신규계약 전세금의 80% 이내 |
예상 대출금액과 적용 금리, 이용기간을 입력하면 월 이자와 총상환액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버팀목전세대출 월 이자 계산하기 →계약갱신은 증액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총 보증금의 70% 이내이며, 신혼가구와 2자녀 이상 가구는 80% 이내입니다. 1년 미만 재직자는 대출한도가 2,000만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6 버팀목전세자금대출 금리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과 임차보증금에 따라 결정되는 변동금리입니다.
| 부부합산 연소득 | 보증금 5천만원 이하 |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 | 1억원 초과 |
|---|---|---|---|
| 2천만원 이하 | 연 2.5% | 연 2.6% | 연 2.7% |
| 2천만원 초과~4천만원 이하 | 연 2.7% | 연 2.8% | 연 2.9% |
| 4천만원 초과~6천만원 이하 | 연 3.0% | 연 3.1% | 연 3.2% |
| 6천만원 초과~7천500만원 이하 | 연 3.3% | 연 3.4% | 연 3.5% |
대출대상 주택이 지방에 있으면 기본금리에서 0.2%포인트가 인하됩니다.
우대금리
아래 기본 우대금리는 서로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 연소득 4천만원 이하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연 1.0%p
- 연소득 5천만원 이하 한부모가구: 연 1.0%p
- 장애인·노인부양·다문화·고령자가구: 연 0.2%p
- 다자녀가구: 연 0.7%p
- 2자녀가구: 연 0.5%p
- 1자녀가구: 연 0.3%p
다음 추가 우대금리는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주거안정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연 0.2%p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연 0.1%p(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
- 심사로 산정된 대출가능금액의 30% 이하만 신청한 경우: 연 0.2%p
우대금리 적용 여부와 최종금리는 수탁은행의 서류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자산심사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가산금리가 붙을 수 있습니다.
신청 시기
- 신규계약: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
- 갱신계약: 계약갱신일 또는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한 날부터 3개월 이내
- HUG 또는 HF 보증도 각 보증기관의 신청기한 안에 함께 신청해야 함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인 조건뿐 아니라 임차주택의 권리관계와 보증기관 심사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계약금 지급 전 취급은행에서 사전상담을 받고, 계약서에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방법
- 기금e든든 또는 취급은행에서 대출조건 확인
- 임대차계약 체결 후 임차보증금의 5% 이상 지급
- 기금e든든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취급은행 영업점 방문
- 자산심사·소득심사·보증심사 진행
- 승인 후 대출약정 및 실행
취급 은행
필요서류
은행과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 임차보증금 5% 이상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계약금 영수증
- 임차주택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및 필요 시 주민등록초본
-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 재직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재직 확인서류
- 소득금액증명원·원천징수영수증 등 소득 확인서류
-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소득 확인서류
- 우대금리 대상자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장애인·자녀 관련 증빙서류
대출기간과 상환방법
- 이용기간: 기본 2년
- 요건 충족 시 2년 단위 연장으로 최장 10년 이용 가능
- 최장 10년 이용 후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 1명당 2년 추가 가능
- 상환방법: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대출금은 임대인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원칙
HUG와 HF 보증 차이
| 구분 |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 HF 전세자금보증 |
|---|---|---|
| 구성 |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대출보증을 결합 | 대출보증 중심, 반환보증은 별도 가입 가능 |
| 주요 심사요소 | 신청인 소득과 임차목적물 조건 | 신청인 소득과 신용도 |
자주 묻는 질문
일반 버팀목은 청년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일반 버팀목은 민법상 성년인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청년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라면 청년전용 버팀목과 조건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무소득자라고 해서 자동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를 거쳐야 하며, 채권양도 방식에서는 무소득자 또는 연소득 1,500만원 이하자의 연간 인정소득을 4,500만원으로 적용합니다. 실제 승인금액은 부채와 목적물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전세대출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인과 배우자가 전세자금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면 원칙적으로 중복 이용이 어렵습니다. 일부 임차중도금대출은 보증방식에 따라 예외가 있으므로 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세계약 중 이사하면 대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나요?
새 주택이 대출과 보증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은행의 목적물 변경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소만 변경해 자동으로 대출이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신청 전 최종 확인사항
- 임차주택의 등기부상 압류·가압류·근저당 등 권리관계 확인
- HUG 또는 HF 보증 가입 가능 여부 확인
- 본인과 배우자의 기존 기금대출·전세대출·주택담보대출 확인
- 소득과 자산 기준 충족 여부 확인
- 잔금일 전에 대출과 보증 신청기한 확인
이 글은 2026년 7월 18일 기준 국토교통부·LH 마이홈포털과 주택도시기금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출금리, 한도, 우대조건은 정책 변경과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홈페이지와 취급은행에서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