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0일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경매·공매로 낙찰받거나 새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별도 요건을 둔 정책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일반 보금자리론보다 주택가격과 소득 요건이 완화되고, 대출한도와 LTV, 우대금리에서도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2026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 핵심 요약
| 구분 | 주요 조건 |
|---|---|
| 대상 | 승인일 기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정본으로 확인되는 피해자 |
| 대상 주택 | 9억원 이하 공부상 주택 또는 주거목적 오피스텔 |
| 소득 | 소득상한 제한 없음 |
| 대출한도 | 최대 4억원 |
| 우대금리 | 1.0%p |
| 자금용도 | 구입용도, 요건을 충족하는 상환용도 |
누가 신청할 수 있나
핵심은 단순히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자동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로 확인되는지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승인일 기준으로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정본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상 주택은 9억원 이하 공부상 주택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주거목적 오피스텔도 포함됩니다. 일반 보금자리론과 달리 이 특례는 소득상한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대출한도와 LTV
대출한도는 4억원 이내입니다. 피해주택을 경매나 공매로 낙찰받는 경우에는 낙찰가액의 100%까지 가능하지만 경매·공매 담당기관의 최초 감정평가금액을 넘을 수 없습니다. 피해주택이 아닌 신규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주택가격의 80% 이내가 기준입니다. 실제 승인금액은 담보평가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 1.0%p와 실제 금리 확인
전세사기피해자 요건을 충족하면 보금자리론 우대금리 1.0%p가 적용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년 7월 1일 발표한 자료에서는 7월 7일부터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금리가 만기별 연 4.90%~5.20%로 조정됐고, 전세사기피해자 등을 포함한 우대 대상자는 최대 1.0%p 우대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금리는 월별로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일에는 반드시 공사의 최신 금리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환용도로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상환용도는 모든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는 용도가 아닙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되기 전에 피해주택을 낙찰받으면서 이용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는 경우에 기존 대출 잔액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이용한 기존 대출도 요건을 충족하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과 DTI 특례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은 거치기간을 최장 3년 이내에서 연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만기지정상환금액은 대출금액의 최대 30% 이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품안내에는 DTI 100% 이내 기준도 별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별 채무상태와 담보조건에 따라 실제 심사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내용
-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정본
- 피해주택 낙찰 시 경락허가서·매각결정통지서 등 낙찰 관련 서류
- 신규주택 구입 시 매매계약서 및 담보주택 확인서류
- 상환용도라면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잔액과 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구체적인 제출서류는 신청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온라인 신청 단계에서 안내되는 서류목록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7월 보금자리론 금리 조정 안내
마지막 체크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은 일반 보금자리론과 달리 소득상한 제한이 없고, 9억원 이하 주택·주거목적 오피스텔, 최대 4억원 한도, 1.0%p 우대금리 등 별도 특례가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다만 금리, 담보평가, 세부 심사기준과 필요서류는 정책 변경이나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출 신청 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최신 상품설명서와 금리안내를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